일찍이 잡스, 빌 게이츠나 버락 오바마와 같은 앞선 지식인들이 얘기한 것과 같이 코딩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몰라서는 미래를 살아갈 수 없습니다. 30~40대 세대만 하더라도 과거에는 스마트폰의 존재도 몰랐을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것 없이는 한시도 버틸 수 없듯이 가까운 미래엔 ‘코딩’이 그러합니다. 지금, 우리 자녀들이 바로 그 ‘코딩세대’인 것입니다. 미래에서 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코딩교육?’ 어디서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잘 모르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코딩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배워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공부인가?’라고 생각하기 일 수입니다. 그런데, 왜?, 세계 선진국들은 앞 다투며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교육에서 한결같이 ‘코딩’을 정규과목으로 편성했을까 입니다. 코딩을 배운다는 것이 컴퓨터를 배운다는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과와 문과계열 구분 없이 모든 학생들이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코딩교육은 소프트웨어만을 다루는 일반적인 컴퓨터교육과는 명확하게 다릅니다.
과거의 연산/암기능력을 위한 맹목적인 주산/암산/속기학원 등의 교육방식은 이미 낡은 교육방식이 된 지 오래입니다. 창의력을 키우려고 보내는 기존 아동미술학원은 제한적인 콘텐츠로 인해 이미 한계에 부딪쳤습니다. ‘4차 혁명시대’를 준비하는 세대에게는, 보다 미래지향적인 첨단교육방식이 필요합니다.
코딩교육이란? 컴퓨팅 언어를 도구로 알고리즘 교육방식에서 문제해결, 논리적 사고, 논술 그리고 발표와 같은 능력들을 키우는 동시에 디자인씽킹으로 창의력, 암기력, 연산능력과 집중력을 함께 발전시켜서 미래에 알 맞는 영재로 키우는 교육입니다.
Vision of {dCO}
단지, 코딩교육을 한다고 해서 모두 ‘신개념의 영재교육’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구분해야 할 것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교육방식은 특정 전공희망 학생들을 위한 교육일 뿐 우리가 말하는 미래를 위한 영재교육은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딩교육은 그 초입단계에 있습니다. 거의 모든 방과 후 학교 교육과 사설 컴퓨터학원들이 이공계열 중심으로 교육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굳이 어려서부터 교육하지 않고 아이의 자아가 어느 정도 성립된 후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입니다.
‘신개념 영재교육’의 코딩교육이란, 장래희망이 무엇이든 누구나 반드시 갖춰야하할 슈퍼 미래의 언어를 배우는 것 입니다. 지금의 스마트폰이 그런것처럼 앞으로 SW중점사회가 도래하면서 코딩(컴퓨팅적 언어)은 사회 전분야에 관련되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게될 것 입니다.
[디코글로벌코딩]은 미국, 일본과 유럽 등의 메이커 페어에서 검증된 우수 코딩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시스템을 직접 연구하고 가르치는 코딩 전문 교육 기관입니다. 어려운 코딩언어를 디자인 창작활동을 통해 어려서부터 저절로 몸에 익히도록 하는, ‘디자인+코딩’을 융합한 선진국형 미래 교육시스템 입니다.
ICT 전문가 고지현 그리고 산업디자이너 김영훈이 함께 공동대표로 공동연구개발한 신개념 미래영재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철학에 국내 유명 대학의 교수님들과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로봇공학도 손제호등과 같은 분들도 깊은 공감으로 R&D 핵심 구성원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남보다 한발 앞선 교육이 자녀의 미래를 열어 줄 키가 될 것입니다!
세상은 벌써, 주입식/암기식 학습만을 잘 하는 아이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미래를 열 수 있습니다.
’디자인+코딩교육(디자인씽킹)’으로 미래사회의 필수 도구가 될 컴퓨팅적 사고/논리와 언어를 디자인적 창의력과 동시에 향상시키는 교육입니다.
무한한 두뇌 발달과 창의력을 불어넣어 어려서부터 신나고 활발하게 가르쳐서 영재로 키우는 ‘신개념 영재교육’입니다.
[교육단계과정]
BEGINNER, INTERMEDIA와 ADVANCED LEVEL로 나뉘며 최고 MASTER(전문가) LEVEL까지 있습니다.
기본적인 단계를 수료한 후에는 국제 공모/경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글로벌한 학생으로 성장해 나갈 것 입니다. 이러한 포트폴리오들은 ‘특목고’나 국내외 ‘스카이대학입시’ 등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놀랍게 향상시키는 최고의 교육 콘텐츠 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미 선진국들은 공교육에서 정규교과목에 코딩교육을 편성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8학년도부터는 중학교, 2019학년도부터는 초등학교의 정규교과목편성이 교육부 발표로 확정되었습니다.
디코 멤버스라면, 누구나, 매년 미국, 일본과 유럽의 도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코딩 축제인 ‘메이커 페어’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심사 후 허락된 메이커들만 초대되는 세계 대표 메이커 페어는 뉴욕, 도쿄와 하노버 등의 Flagship/Featured Maker Faire 등이 있습니다. 디코는 2018년부터 세계 대표 ‘메이커 페어’를 해마다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학원입니다. 일정은 연중 상하반기에 공지되며 이후에 세부 계획에 대한 자세한 공고가 게시됩니다.
*(세부 모집공고 후에 사전 접수가 가능하고 접수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현지 사정 또는 정원 미달로 인한 캠프 일정 변경 및 취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의 축제입니다.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2006년 처음으로 시작된 메이커 페어는 이제 전 세계 45개국에서 해마다 열리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샌머테이오)와 뉴욕에서 열리는 플래그십 메이커 페어 (Flagship Maker Faire), 세계 국가별 지역에서 열리는 피쳐드 메이커 페어 (Featured Maker Faire), Mini Maker Faires와 School Maker Faires로 나뉘어 열립니다.
2017_디코영재학원 학부모설명회
2017년 [디코영재학원]은 ‘판교디지털센터’에서 학부모설명회와 함께 그 출발을 알렸다. 최근 ‘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탓에 ‘코딩’에 대한 열기를 뜨겁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단순히 새로운 학습에 대한 호기심뿐 아니라 우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교육에 대한 지적과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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