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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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oding?

‘왜? 코딩이 당신의 자녀에게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인가?’

[디코글로벌코딩] 공동 대표 김영훈 원장에게 묻는다!

‘ Why Coding is Your Child’s Key to Unlocking the Future? ‘

“창의력에 창의력을 더하다”

더 큰 상상력을 꿈꾸고 이뤄주는 품격 있는 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

​세상은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크게 변했습니다.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을 어떻게 바라보셨나요? 세계가 ‘알파고 충격’으로 들썩였습니다. 이미 시대는 알파고 이전과 이후로 나눠졌고, 4차 산업혁명 및 인공지능(AI)의 고도 진화는 시간문제일 뿐 더 이상 막을 수는 없습니다.

에디슨의 시대는 가고 스티브잡스와 빌게이츠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증명하고 공식을 만들기 보다는 응용과 창의력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똑똑하다’의 정의를 뛰어난 암기와 연산능력에만 두었다면, 최첨단 ICT시대 속에 살고 있는 지금은 그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그 능력들은 부족하여도 창의력이 뛰어난 엉뚱한 아이들이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CT시대의 창의력은 ‘코딩’입니다.

컴퓨팅적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CT)를 기르기 위한 코딩교육은 그 학습과정의 중심에 창의력 향상을 두고 있으며 이미 선진국에서는 이전부터 코딩이 정규과목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필수 조건으로 코딩교육을 적극 추천하고 있는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미국의 모든 공교육에 코딩정규과목 편성을 추진하였으며 이보다 앞선 영국은 이미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전 세계적으로 ‘코딩교육’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 정부도 뒤늦게 쫒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SW교육/코딩교육이 정규과목으로 편성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코딩)교육을 정규과목으로 편성하였고 전국 공고육 필수과목으로 편성확정과 수능에도 포함한다고 하였습니다. 대학입시의 방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기업들은 창의적사고가 높은 사람을 미래형 인재로 인정하고 있기에 대학입시의 흐름도 정체성 없는 학과성적 보단 개인의 창의성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KAIST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수능점수 없이 코딩능력으로만 평가하여 모집하는 획기적인 ‘소프트웨어(코딩)전형’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디코영재학원 대학입시 학원이 아닙니다.

지금껏 해오던 무의미한 입시/주입식의 교육은 이제 더 이상 누구도 바라지 않습니다. 국내 기업과 대학 등이 세계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갖기를 희망한지 이미 오래입니다. 우리의 교육이 변할 수밖에 없고 또 변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디코영재학원은 이 점에 초점을 두고 미래가 원하는 창의적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데 그 교육의 철학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념은 아이들에게 대학입시를 잘 치르게 할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아가서도 큰 꿈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기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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